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었으면 했어 누군가 날 죽여줬음 좋겠어 이 시끄러운 침묵 속에서 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는데 세상은 날 이해한 적이 없어 왜 아니 딱 절반이 모자라 날 해하려 하잖아 신을 만난다면 얘기하겠어 삶은 주문한 적도 없는 커피라고 그 멱살을 잡고 말해주겠어 죽음은 리필이 안되는 아메리카노 당신은 살아있단 확신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나는 숨을 후 불면 입김이 나는데 창에 김이 서리긴 하는데 You are dead You are dad, but you are dead Dead dad you don't listen to me Dad please listen to me 2016년 당시 23살 어린 나이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아왔는지 알겠어..? 난 이 노래 공개되고 나서 한번밖에 못들었어 너무 마음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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