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마크 나왔는데 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나랑 마크가 고등학생으로 나오는데 둘이 기숙사 룸메였거든 그래서 뭐 부모님 동의서? 받아오는 게 있었는데 책상위에 마크가 받아온 종이가 있었거든 일부러 보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책상 위에 있었으니까 눈길이 가잖아 그랬더니 마크가 갑자기 종이를 휙 낚아채더니 누가 자기 부모님 성함 보는 거 싫다고 남들이 부모님 이름이 왜 그러냐고 놀린다고 하더니 종이를 가방에 넣는거야 근데 마크 엄마 이름이 임연아 더라고 그래서 내가 일부러 보려던건 아닌데 좋은 이름 이라고 부르기도 편하고 나는 부드러운 이름을 가진 사람이 좋더라 하니까 마크가 갑자기 그래서 너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이러는 거야 그 순간 진짜 너무 놀라서 잠이 깨버렸어.. 진짜 앞뒷내용은 별로 기억 안나는 데 뭔가 마크 짝사랑 하다가 걸린 느낌이랄까.. 꿈에서 마크가 진짜 나 엄청 챙겨주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였는데 나 말고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눈길도 안 줬음.. 심지어 룸메라서 나 게임하는 거 알려준답시고 가까이 붙어있었는데 진심 숨멎... 오늘부터 나 마크팬 할래... 아 꿈에선 마크 본명?으로 나왔었어.. 이민형 맞나?

인스티즈앱
재료비 10만원 수제 두쫀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