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stiz.net/name_enter/58040996 전에 쓴 글을 보고 오셔야 더 이해가 빠릅니다 다들 클리셰 좋아하시죠? 사이 안 좋은 동종업계 선후배는 또 동거를 해줘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자존심 센 라이관린과 그런 관린의 자존심을 살살 건드리는 강동원 너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관린이 초대한 적도 없는데 굳이 관린의 화보촬영장까지 와서 표정이며 제스쳐, 조명을 받는 각도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며 관린의 자존심을 짓밟아놓은 악덕 선배 너무 보고 싶으시죠 그렇게 잔뜩 관린의 프라이드에 스크래치를 내다가 "너 나한테 한번 제대로 배워볼래?"하며 일대일 레슨을 제안하고... 하지만 대답도 안 하고 강동원을 무시하고 촬영장 박차고 나가버리는 라이관린 근데 까마득한 후배 놀리기에 재미들린 동원은 '모델 출신 배우 강동원, 이제 직접 후배 양성한다'는 기사를 대대적으로 내버리고 어쩔수 없이 둘은 동거를 하게 되는 거지요 Q. 데뷔 후 한번도 후배 연예인과 무엇을 한 적이 없으신데, 갑자기 직접 양성에 손을 대신 이유가 있을까요?
끼가 있는 친구예요. 주인만 잘 만나면 큰 세계에 내놓아도 주목받을 보석이 될 원석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 주인이 저고요.
워낙 대단하신 분이라 처음에는 그랬죠. 그런데 선배님이 먼저 말도 놓으라고 하시고, 이것저것 사소한 것부터 일적인 면까지 챙겨주셔서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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