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아이유 윤두준 김태형 이렇게 3명인데 아이유는 뭐 가사쓰는 것만 봐도 알겠지만 말할 때 아이유만의 감성이 드러나서 좋아 그리고 그 말을 듣고 있으면 나까지 그 말에 담긴 감정을 느끼게 해줘 예를 들어서 하나하나 말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너무 길어지니까 이하생략 (아이유 화법이나 말투에 대한 글 종종 본적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거라 믿어) 윤두준은 뭐랄까 배려심과 진정성, 신뢰가 가득한 말투라고 해야하나? 그냥 뭔가 모르게 믿음이 가고 말이나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단어 하나하나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꾹꾹 눌러담은 진심이 훅 느껴질 때가 있어서 좋아 단단하고 담담한데 그게 나한테 닿았을 때 강한 느낌이 아니라 보듬어주는 느낌이라서 듣기 편하고 안정감이 느껴져 그래서 좋아 김태형은 가끔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남들과 조금 다른 것 같아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선까지도! 근데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 그 마음이 다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김태형이 하는 말을 들으면 아~하고 이해하고 납득하는데(가끔은 뒷통수 맞은 것처럼 여운 남을 때도 있고) 절대 내 머리로는 나올 수 없는 생각이고 표현이라는거 그게 제일 좋아 여기 본문에 언급한 세사람이 가진 공통점은 전부 다 공격력 제로에 수렴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익들이 좋아하는 화법 가진 사람은 누구야? 설명해줘

인스티즈앱
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