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 으른미 석진과 손타는 사랑둥이, 챙겨주며 키우다가 익숙한 게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되는 스며들기 갑. 형하면서 익숙하게 스킨십하고, 우리 지민이하면서 챙겨주고 받아주고 다하는데 그게 육아감정이라고 믿지만, 사실 연애감정이었고 지켜보면 엄마미소 나오는 사랑. 역설적이지만 가장 다르면서 가장 비슷한 두 사람이라고 생각함. 흔히 여행가면 친한사이도 싸운다고들 하지만 이 둘은 그냥 던져놔도(?) 잘 지낼 것 같음 슈짐/슙민 : 첫사랑 선배 민윤기와 애교 넘치는 후배 박지민, 100번의 말보다는 1번의 느낌으로 통하는 러브텐션. 동경과 사랑 그 어딘가에서 강한 끌림을 느끼고 가장 빠르게 사랑의 감정을 깨달을 것 같은데 알면서도 대놓고 말하지 않는 긴장감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동시에 상반된 편안함과 믿음이 있는 관계. 그렇기에 가끔씩 직접적인 표현이 나올 때 더 소중해하는 사이. 비록 100번 말해주지 않더라도 항상 마음을 느끼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그만큼 짙어서 한번 좋아하면 평생 가슴에 묻을 사이. 랩민 : 존경하는 형과 편한 형 사이, 귀여운 동생이라는 '친한 관계'로 시작해서, 귀여운 애가 내새끼가 되고 내사랑이 되는 관계. 알게모르게 '이 형은 다 받아줄거야'라는 심리가 깔려있고, 보면서 귀엽네...하고 작게 미소지을 편안한 사이. 동시에 둘 다 어떤 의미의 완벽주의가 있어서 누구보다 진지하고 단호한 면도 있는, 상성으로는 가장 잘 맞을 수도 있는 관계. 많은 노력으로 붙어있다기보다는 답을 잘 찾아주는 알엠과 잘 들어주는 지민의 관계라서 안정적인 밸런스가 느껴짐. 홉민 : 5959 서로 잘 표현하고 잘 받아주면서 합이 잘 맞는 관계지만, 그게 사랑인가 우정인가 헷갈릴즈음 진지해지면서 반대로 표현이 서툴어지는 귀여운 사랑. 때로는 가장 초딩같고 때로는 가장 어른스럽게 사랑을 표현한다. 괜히 장난을 걸거나, 애교를 부리거나 스킨십을 당연하게 하지만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가 문득 깨닫는사랑. 저 형 뭐야? 하다가도 프로다운 모습에 반하고 찌미나!하면서 귀여운 동생으로 보다가도 춤출 때 멋있다고 느끼는 사이. 뷔민 : '우리 친구 맞지?' '친구라서 그런거야' 라는 친구수식어를 달고 시작해서 가장 가까워지기 쉽고 빠른데, 당연하게 해왔던 말과 행동이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친구와 연인의 선 앞에서 넘을듯말듯 하다가 넘어버린 순간 어색해서 견디기 힘들어하는.. 친구이상 연인이하의 관계. 친구지만, 때로는 형같고 때로는 동생같고 서로 동갑인 것을 빼면 다른 점도 많지만, 같은 시기 같은 환경을 같이 겪으면서 생긴 전우애 같은 감정과 그 환경에서 다름을 맞춰온 조금은 특별한 관계, 그리고 동갑의 특성상 가장 솔직한 사이. 국민 : 잘 챙겨주는 착한 형과 뭘 해도 귀여운 막내 동생의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점차 발전해온 관계. 그냥 형이 좋고 동생이 귀엽고로 시작해서 서로 마음 편하게 가까워지기 좋았다. 그리고 포지션상 겹치는 부분도 있고 그럼에도 다른스타일로 서로가 서로의 면을 채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 둘은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더 쉽게 스킨십에 익숙해진 것 같아보인다. 그러다 어느순간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혼란이 오기도 하고, 반면 에라모르겠다 그냥 솔직할 수도 있는 사이. 장난을 잘 쳐도 장난을 잘 받아주는 관계면 균형도 맞고, 편하게 스킨십하면서도 간질간질한 어려서 용감하고 어린티를 벗어서 과감한 사랑둥이조합. ** 굉장히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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