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인 줄 알았던 여기는 되려 사막이었고
빽이 없는 중소아이돌이 두 번째 이름이었어
방송에 짤리기는 뭐 부지기수 누구의 땜빵이 우리의 꿈
어떤 이들은 회사가 작아서 제대로 못 뜰 거래
I know I know 나도 알아
한 방에서 일곱이 잠을 청하던 시절도
잠이 들기 전 내일은 다를 거라는 믿음도
사막의 신기루 형태는 보이지만 잡히지는 않았고
끝이 없던 이 사막에서 살아남기를 빌어 현실이 아니기를 빌어
결국 신기룬 잡히고 현실이 됐고
두렵던 사막은 우리의 피 땀 눈물로 채워 바다가 됐어
근데 이 행복들 사이에 이 두려움들은 뭘까
원래 이 곳은 사막이란 걸 우린 너무 잘 알아
울고 싶지 않아 쉬고 싶지 않아
아니 조금만 쉬면 어때 아니 아니 아니
지고 싶지 않아 원래 사막이잖아
그럼 달려야지 더 오래하지 뭐
DNA 앨범에서 씨디로만 들을 수 있는 노랜데 가사가 그들의 애환과 수고스러움이 모두 담겨있어 ㅠㅠ 지금은 감히 넘볼 수도 없을 만큼 잘됐지만... 데뷔 이후에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서 마음도 아프구!! 앞으로 더더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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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복학 관련해서 소통앱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