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 이런게 아니라 정말 어그로들이 13년부터 지금까지 한해도 쉬지않고 곧 내려가겠네 그냥 한때네 라이징이네 계속 주입식으로 얘기했어서 진짜 불안했음 정말 너무 갑자기(내기준) 위를 걷고 있으니까 한방에 와르르 무너질까봐 그게 너무 무서웠다..ㅋㅋㅋㅠㅠ 14년에 대상받을때 티비 잡고 펑펑울었고 15년도 16년도 17년도 정말 단 한번도 대상이 당연했던적없음 애들도 똑같을거같다. 근데 작년말부터 뭔가 든든함이라고 해야하나? 해탈이랑은 전혀 다른느낌의 그냥 이제는 괜찮은거같아 하는 기분? 올해는 정말 결과에 상관없이 그냥 엑소가 보고싶다 하는 마음만 남아있는 거같음ㅋㅋㅋㅋㅋㅋ 글고 나는 몰랐는데 몇년이 지나면서 그 위를 받쳐주는 지지대를 애들이 계속 만들어줬던거같아.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안정된건가 싶기도하구... 그렇다구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