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때 프듀2가 했어(작년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고3때 만큼은 연예계에 무관심하게 지냈거든 근데 프듀가 진짜 전교생이 나빼고 다 좋아하고 우리반 애들도 매일 쉬는시간이나 하루에 영상 한개씩 보게해쥬는 수업시간에 맨날 프듀애들 무대 보고 했거든 그때 그냥 누군지도 머르고 걍 보고그랬느데 한날 야자 끝나고 집가는데 내가 열쇠 담당이고 심자도 가끔해서 늦게나가 그래서 내친구랑 둘이서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어떤 여성분이랑 남성분이 다가오셔서 프로듀스 보냐고 하는거야 그리고 전단지랑 츄팝츄스 딸기맛사탕 주시면서 꼭 뽑아달라고~~ 막 하시는데 난 프듀 진짜 누구나오는지 1도 모르는 상태라서 그냥 아.. 넹~~ 이러고 뽑아드리겠다고 하고 그냥 말하다가 그 여성분이 전단지속 어머니고 옆에 남성분이 형이신거야! 그래서 진짜 대단하시다 라고 생각해서 바로 그 날에 집에 가자마자 그 분한테 투표하고 날이 지나고 프듀에서 결국 데뷔는 못했지만 김동한 분이더라구~~~!! 그래서 그냥.. 몬가 그 날에 되게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고 친구 말고는 직접적인 그 프듀에 나오는 사람과 관련된 분이 뽑아달라고 하는게 처음이기도 했고 진짜 간절하다는거 느껴졌음.. 그냥 갑자기.,, 오딘가에 말하고 싶어서 써봤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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