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팬(?)인데 장르 가리지않는 취향이고 특히 밴드음악 이 사운드 풍부해서 좋아하거든 데이식스는 한동안 거의 매달 앨범이 그것도 적지 않은 수로 채워져서 나왔는데 한번도 비슷한 곡이 없었어 솔직히 이디엠만큼 자가복제하기 쉬운게 밴드음악이잖아 왜냐면 둘 다 직접 작사작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근데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자기 느낌은 유지하면서, 정체성은 뚜렷한데 늘 다채로워서 너무 좋아 내가 보석상이고 걔네가 매일 새로운 보석 채굴해서ㅋㅋㅋ 갖다주는 기분임 그정도의 감동이야 게다가 밴드음악 자체가 외국에서 온거라 아무래도 해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는게 내 얄팍한 지론이거든? (사대주의는 아님 얘네 노래는 세련되면서 가사는 되게 한국정서랑 잘맞고 일상적인 면 (혼잣말같은 이별 노래) , 판타지 (블러드같은 몽환적인 노래) 스러운 면도 잘 보여주면서도 외국 밴드 노래를 따왔다? 유사하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의 느낌이 전혀~~~ 없는게 너무 신기해 내가 뭘 많이 알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ㅠㅠㅠㅠㅠ 하 다들 뭔지 이해하지??? 암튼 독보적이야 지금처럼 열심히 음악하면 충분히 빛받는 날이 올거라 믿어 지금도 물론 팬들한테나 대중한테나 사랑받고있지만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더 많은 관심과 사랑받는게 더 좋잖아??? 자기 음악하면서 그 음악이 사랑도 받으면 나쁠거 없으니까... 정말 더더더 흥할거야 아마 진짜 응원하고 나도 얘네의 미래가 너무너무 기대돼 그럼 이만 주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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