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창시절의 전부였는데 이제는 실물 본다고 생각해도 설레지가 않고 유튜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애들 영상만 보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 알림이 뜨고 브이앱 알림이 떠도 아무렇지 않게 지워버리고 새 굿즈가 떠도 사고 싶은 생각이 아주 조금도 들지 않는다는 게... 전화번호랑 온갖 비밀번호에 본진 관련 숫자가 가득한데 앞으로도 이 번호를 치면서 아무 생각도 안 들 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분 이상하고 좀 씁쓸하다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식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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