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 몬스터 로또가 저는, 아 이거는 내가 소화할 수 있다. 이거는 나 좀 괜찮다. 했던 컨셉이었죠. 어떤 분이 빨간색깔이랑 파란색 렌즈를 합성해주셨는데 그것도 좋았는데 퇴폐미라고 하나요? 그게 좀 있는 것 같아요.





| 이 글은 7년 전 (2018/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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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 몬스터 로또가 저는, 아 이거는 내가 소화할 수 있다. 이거는 나 좀 괜찮다. 했던 컨셉이었죠. 어떤 분이 빨간색깔이랑 파란색 렌즈를 합성해주셨는데 그것도 좋았는데 퇴폐미라고 하나요? 그게 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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