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는 형아 없어서 넘 허전하고 그리운데 형아는 성재 없이도 잘 지내는 거 같아서 서운했어 애기ㅠㅠㅠㅠㅠ 사랑받고 예쁨받는 거 세상 좋아하는 우리 애기 내가 평생 예뻐해줄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