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최애 얼굴이 박힌 쿠션이 있단 말야. 근데 그 쿠션을 엄마가 실수로 쳐서 내 최애 얼굴이 맞았어. 그래서 엄마한테 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엄마가 내 반응이 웃겼는지 장난이랍시고 웃으면서 최애 얼굴이 똑똑히 박힌 쿠션을 계속 발로 차는거야. 그것도 사람 얼굴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얼굴을 그러니까 난 당연히 화났지. 그래서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그랬는데 계속 엄마랑 동생(거듬)이 장난인데 뭘 그러냐고 어차피 찢어지는것도 아닌 쿠션이고, 실제 사람도 아닌데 유난이냐고 그러는거야. 사과하라고 했는데도 그 간단한 말하나 안해서 빈정상하게 하고.. 되게 유치한거라고 느낄수있는데 화나고 속상해.ㅠㅠ 동생은 타가수 최애도 따로 있으면서 그런식으로 말한다ㅋㅋㅠ

인스티즈앱
전세계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