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하려던 날에.. 여자친구가 사준 커플 티 입고..
밀수사건 현장 발견해서 그거 잡으려다가.. 믿었던 선배 경찰에게 죽임 당하고..
귀신 된 몸으로 말도 못 걸고 만지지도 못하고, 여자친구는 기억 잃어서 자기 기억도 못하는데 여자친구 수호천사 역할 자처하고..
여자친구는 겨우 기억 되찾지만.. ㅠㅠ 다른 남자와 꽁냥꽁냥 하는 걸 혼자 멀찍이서 지켜 보고...
마지막에서야 여자친구에게 예전처럼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라며.. 말 건네고 ㅠㅠㅠㅠㅠㅠ
결국 마지막까지 지켜주고 도와주다가 여자친구 행복 빌어주고 떠난다..
짠내 폭발하다가 못해 심장 쥐어 뜯기는 기분...
세상 너무 하잖아요... 형준이한테 너무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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