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길에 지프차(검은색)이 세워져 있었는데 붉은 백라이트가 켜져있어서 자동차 배기가스가 훤히 보였거든 근데 내가 총을 가지고 그 지프차에 타고있던 어떤 남자를 쐈어. 남자가 고맙다고 씨익 웃으면서 죽었거든 머리에 피 흘리면서 일어났는데 너무 섬뜩해서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피 나오는꿈은 좋다고 로또 사봐라느니 하고 그냥 넘어갔는디 다음날 김주혁님 사망소식 들었을때 차종보고 진짜 고함지를뻔했다.. 아무리 우연이라지만 ㅜㅜ 아직도 그 꿈 생각하면 섬뜩해 일년 지난 지금도 자다가 문득문득 생각남.. 엄마 말곤 아무도 안믿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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