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있잖아를 부르던 시절
공유 라디오를 나가게 되어서 둘이 대화를 나눔ㅋㅋ
음악얘기

제가 아이유씨한테 감명받은 부분은 BOO가 아니예요
기타를 치면서 노래부르는 동영상이 많이 돌았잖아요
그 모습을 보면서 뭐지 얘는?
보면서 느낀거는 아이유씨의 한 10년후가 어떨까?
10년까진 안가도 5년후에 아이유씨가 지금 그대로
기타를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 5년후는 어떨까
싶어서 아이유씨를 꼭 모시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너무 영광입니다..

영광이죠?ㅋㅋㅋ

인터뷰를 봤어요 본인이 싱어송라이터가 되고싶다고
난 그말이 꽂히더라고
이친구가 5년후 10년후에 성숙한 어른의 모습으로 기타를 잡았을때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거예요
그렇게 할거죠?

그럼요!

제 주관이 많이들어가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음악을 하되
제가 정말 잘해야겠죠 그 음악을
남들이 태클을 걸수 없을만큼
그래서 좀 더 열심히 해야죠
+연기얘기

원스같은 노래(영화)하면 출연해도 되겠다

아이구 저는 안돼요ㅋㅋ
(당시엔 연기 안함)

왜? 대사를 안줄게요. 노래만 해 그냥.
그럼 내가 남자주인공

어우ㅋㅋ

제가 그런 음악영화에 관심이 많아서요
원스같은 영화 보고난 다음에 기타를 배우고 싶었고
내가 기타를 좀 칠 줄 안다면 저런 영화
꼭 한번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배우로써.
여자주인공으로 괜찮을거 같은데?
대사는 없앨게. 연기는 못하니까

히힛

노래만해줘요

알겠습니다 꼭 저를..

근데 감독이 공유야

아이고..ㅋㅋㅋㅋ

어? 아이고는 뭐지? 나 공부 되게 잘했는데..

꼭 만드시면 절 꼭 써주셔야해요
나중에 그런 비슷한 영화하시는데
다른분이랑 하면
전 진짜 좀 상처받을거 같아요

전 절대로! 무조건.
그치만 감독은 공유라는 것 투자도 공유야ㅋㅋ
완전 저예산 영화지ㅋㅋ

ㅋㅋ알겠습니다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었고


필숙이랑 신디로
음악인으로 나오는 드라마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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