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그냥 눈이 예쁜게 아니라 정국이는 눈에서 빛이나 다른 사람이랑 진짜 다른게 눈에서 진짜진짜 빤짝빤짝 빛이나 진짜 타고난 총기가 있는 느낌? 맑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반짝거리는게 무슨 보석을 세공한거 같아 어떻게 저렇게 반짝거리지? 아니 진짜 너무 예뻐 홀리는 기분이야 막 유혹당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너무너무 순수한 눈빛이라서 저 눈으로 한번 쳐다보면 내가 여태껏 살면서 저지른 실수를 실토하면서 무릎꿇고 빌고 싶을정도 진짜로 와 저런 눈 앞에선 못된짓 하나도 못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