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만 넘으면 페로몬이 나오나봨ㅋㅋㅋㅋ 미치겠다 쓰고 싶은 소재들 많아져 아무튼 대충 아래와 같은 스토리 른이 현생에도 너무 지치고, 여러가지로 힘든 게 많아서 연애에 온전히 집중도 못하는 데다 연애가 의무감으로 느껴지기 시작함. 그래서 권태기 비슷한 게 왔고 별 것도 아닌 일에 신경이 예민해져서 화내거나 짜증내기도 하고.. 결국 홧김에 헤어지자함. 근데 왼은 도저히 른이랑 헤어질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른 계속 붙잡고 른이 이거 놓으라면서 뿌리침. 그러다가 른이 막 왼 때리는데, 왼이 가만히 맞고 있다가... 손이 차다, 이러면 상처난다하면서 오히려 른 손 붙잡고 자기 장갑 끼워줌. 른이랑 못 헤어지겠는데 그래도 쟤가 힘든 거 보단 나을 것 같아서 왼은 내가 갈테니까 찬 데 앉아있다 감기 걸리지 말고, 밥도 제 때 챙겨먹고 괜히 손톱도 물어뜯지말라면서 조용히 돌아서서 가고 른은 문 앞에 주저 앉아서 펑펑 움. 그리고 이후 스토리 이어지구... 아 이런 소재 흔한 거긴 한데 보고싶다 다정하고 른한테 약하지만, 은근한 집착도 있는 그렇지만 른 다치는 거 못보는 왼 & 자존심 세고 자기 일 욕심도 크며 완벽주의자인데 자기 스스로 상처내는 타입이고 왼한테 의지하면서도 신경이 예민해서 화내고 자책하는 른. 누가 어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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