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관계는 여전히 서로를 잘 모르고 빚진거 없는 관계라고 나는 이 사람을 잘 안다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라고 딱 생각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어그러지는 것 같다고 그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만 보는게 아니라 내 안에서 내가 생각하는 사람으로만 보게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제일 경계하는 부분이래 이런 맥락에서 나온 곡이 삐삐! 자기한테는 유애나와 그런 사이라서 여전히 쾌적하고 좋은 관계인 것 같다고 ㅠㅠㅠㅠ 콘서트 토크 부분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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