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 콘 많이 가봤는데 셋리 조명 연출 세션 무대 음향 관객반응 역대급이었고 세세하게 모든걸 신경쓴 잘 짜여진 콘서트라는게 느껴졌어 어땠냐면 어제 아이유가 앵앵콜 나왔을때 앵콜까지만 하고 끝낼까 잠깐 생각했다고하더라 근데 나도 진짜 그렇게 느꼈었어 앵앵콜이 싫다는게 아니라 본 공연의 마지막 무대까지 완벽한 콘서트를 본 느낌? 딱 마지막의 그 느낌이 여운이 너무 좋았어서 콘서트의 한 파트파트 끝날때마다 아이유가 그 부분들의 의미?의도같은거 알려주고 장르도 엄청 다양했다 무대 구조들 막 움직이는데 뮤지컬 보는거같기두 하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토크콘서트같기두하고 춤도 다양하게 추고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아이유는 한명인데도 불구하고 그 넓은 공연장에 있는 아이유팀? 콘솔계신 분들이나 악기팀 댄스팀 이 온전히 아이유와 소통하고 있는 느낌이었어 뒤에서 자기 할일만 하는게 아니고 응원해주고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느낌?? 우래들도 주변에 사람들 있으면 좋겠다고 느낄정도 막 끈끈함 느껴지고 진짜 가족같더라 아 막 신기했던게 진짜 난 갑자기 트럼펫소리나고 현악기들 소리나서 그건 엠알까는줄 알았는데 건반이 두개더라고 공연에서 나는 모든 소리가 라이브였오..드럼셋팅? 타악기 치는분도 두분이고 밴드마스터님은 무대위에 계시고.. 와 그리고 일렉기타 치시는분..완전 대박이었어 앵앵콜때 막 노래 즉흥으로 연주하고 불러주는데 그것도 좋았고 댄스팀은 퇴근준비하다가 레옹해달래서 츄리닝 입고 같이 춤추시구ㅋㅋㅋ 아이유는 공연하는 7년동안 무대위에 둔 수건을 쓴적이 없었다던데 어제 땀 제일 많이 나서 수건쓰고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옥채영님이 제일 웃겼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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