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만나서 본진 자랑하는데 이언니가 원래 자기 가수만 파고 남의가수는 성격이 어떻든 잘 몰라 큰 사고 아님 모를까 밥먹고 카페에서 내가 막 다니엘 거업나 최근꺼 자랑하다가 언니가 갑자기 일요일에 tvn에서 강다니엘 나오는거 채널 돌리다가 봤다고 라미란이랑 대화하는 부분 보다가 어쩌다가 다보게 됐는데 강다니엘은 될 애같다고 막 그러는거야 난 이언니가 놀리나 싶어서 멋쩍게 웃었는데 진짜 진지한눈으로 이러는거야 “뫄뫄야 너 덕질 8년차면 이제 잘되는 덕질인지 아닌지 구별 가능하잖아 너 강다니엘 좋아할거면 평생좋아해 걔는 진짜 된애야 나도 덕질 14년을 해봤고 저렇게 마인드 좋고 본인그룹을 위해서 바치는애 잘 못봤어 내가 안본거일수도 있겠지만 쟤는 진짜 성격부터 뭐든 준비성부터 다른애같아 이제 데뷔 몇년 됐지?(1년넘었어) 1년 좀 넘은애가 그것도 23살이 저렇게 말하는것도 힘들었을거야 쟤는 돌판에서 오래남고 길고 높게 갈애 같아 말하는것도 이쁘게 하더라 난 그렇게 느꼈어” 이러는데 갑자기 눈물 나는겈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인정받을 만한 언니한테 인정받은 느낌ㅋㅌㅋㅋ 저언니 진짜 파는 사람마다 힘들게 덕질한언니라서 더 그렇게 느꼈다ㅠㅠㅠㅠ 멈머ㅠㅠㅠㅠ 난 너 평생 사랑한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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