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아미들도 정치랑 덕질이랑 연관되니까 답답해하고(일본티비에서 방탄논란 떠들어대니까 우리가 방탄 좀 놔두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거나/난 그저 방탄이 좋은건데 옛날놈들 잘못된 역사때문에 이게 뭐야 이런?) 미안하거나 속상해하는 사람 많고 자기들 싫어할까봐 안 보러올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었고 콘보러오는 한국아미들한테 인터뷰같은 거 하는 애들 무시하고 조심하라면서 알려주고(일어를 잘 못하니 오역, 더빙으로 날조가능성 있음ㅇㅇ) 오늘 도쿄돔콘 상황 어땠냐면 보통 오사카에서 콘할땐 지역상으로 흥이 많아서 뛰고 응원하고 약간 한국처럼? 그런게 있는데 대게는 일본 특유의 공연관람 분위기상으로 그렇지 않은데도 도쿄에서 전혀 생각지못한 반응이 나왔음 응원법 겁나 크게 하고 달달 외운건지 전부 다 하고 중간중간 멘트하거나 무대 애드립에도 호응 겁나 쩔고 작정하고 머리풀고 달리는 그런 느낌ㅇㅇ 그리고 매 무대 끝날 때마다 여기저기서 울고 앵콜전에 vcr도 안 나오고 조용할 때는 미리 준비했다던 떼창이벤트로 포유를 불렀는데 이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부름 모든 건 for you 대답 같은 건 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든 건 네 웃는 얼굴 안에 있어 truth 떨어져 있어도 마음과 마음은 이어져있어 forever 너와 그리고 외랑둥들이 둘셋 노래 총공으로 다운받아서 미국 아이튠즈 5위까진가 올리고 미국말고도 이십몇개국 차트에 올라가고 한국아미들만 맘고생하는 거 아니고 우리 다같이 맘고생하고 있으며 전세계 아미는 하나고 서로 힘이 되어주자 이런 느낌ㅇㅇ (서양같은 해외에도 지금 넷우익들때문에 유대인단체라든지 그런 날조기사쩔고 그래서 외랑둥들이 멘션으로 반박하고 이메일로 정정요구하고 노력함) 그냥 옛날부터 언제나 그랬듯이 이런 일 있으면 아미는 더 코어화됨...

인스티즈앱
지하철서 비빔라면 후루룩한 10대, "얼마나 배고프면" vs "신종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