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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ㄱ "일단 알았고요, 맘마 먹고 다시 합시다.” | 인스티즈

ㄱ "일단 알았고요, 맘마 먹고 다시 합시다.” | 인스티즈

본문 짤 베이스. 너는 올해 처음 들어온 팀원, 나는 사내 최연소 팀장. 나이는 한두 살 차이인 걸로.

내가 키우는 애는 아니고 제 친형 아들을 며칠간 봐주다 보니 입버릇처럼 나온 맘마. 이후 상황은 네가 정해 주세요. 추가 상황도 환영. 노멀, 그취 둘 다 괜찮습니다. 맞띄점 조금만 지켜 주시고. 안맞못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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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너 28, 나 26. 공개연애 중인 연인 사이인데, 너는 공과 사가 확실해서 밖에선 다정해도 회사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냉정하게 변해요. 이 이후에 넌 점심은 먹고 일해야 하지 않겠냐며 제게 다가와 조금은 다그치다가도 화를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
(제 실수에 꽤나 화가 난 듯한 너에 고개만 푹 숙이고 아무 말도 못 하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 네 말실수에 팀원들이 웃음을 참는게 보이면서, 한편 맘마 라는 단어가 이질적인 느낌이라 저도 마냥 웃을 수는 없어 계속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다른 팀원들이 다 나가고 나서야 조용히 회의실을 빠져나가 제 자리로 돌아가 앉아선 일을 해결할 방안을 생각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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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안 맞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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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구 애인, 대학 시절 유학을 떠난 너로 헤어졌어요. 제 위의 선배가 해야 할 일을 제가 떠넘겨 제가 했다가 실수를 했어요. 본인이 해야 할 몫을 제게 떠넘기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닌 걸 알고 너는 대놓고 크게 뭐라고 합니다. 덕분에 실수를 한 나도 눈치를 보고 있어요.
-
(심각한 상황 속 나온 맘마라는 말에 두 눈이 동그래진 채 상황을 파악하려 눈동자만 도르 굴리고 있는, 너에게 애가 있었나 싶다가도 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네 단어에 괜히 입술을 꾹꾹 깨물고 있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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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모두 자리에서 나간 뒤에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책상 위에 널부러진 자료를 정리하며 무심하게 말을 건네는) 밥 안 드시려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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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말실수를 자각하지 못한 건지 여전히 한숨을 푹 내쉬며 자료를 정리하는 너에 제 시선을 어디에 둘 줄 모르다 입술을 꾹 깨무는) ... 아, 아니에요. 그, 죄송합니다. 제가 일처리를 똑바로 못 해서요. 근데, 그... 괜찮으세요? 방금 말실수하신 거, 맘마...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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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 네? (별 생각 없이 건넨 말에 의외의 대답이 돌아오자 멀뚱히 제자리에 멈춰서 눈만 도르르 굴려 너를 바라보는) 제가, 맘마라고 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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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네, 맘마 먹고 하자고... 아이 챙기느라 많이 바쁘셔서 그러신가 봐요. (네 동그란 눈을 마주하다 제가 먼저 시선을 돌리곤 제 입만 꾹꾹 눌러대고 있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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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에게
... 아, 제가. (한숨을 내쉬며 습관적으로 제 얼굴을 쓸어내린 뒤 고개를 내젓는) 그런 거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시고... 가서 맘, 아니. 밥 드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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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리둥절하게 고개를 끄덕이곤 제 자료들을 챙겨 일어나는) 네, 팀장님도 식사하세요. (네게 꾸벅 인사를 하곤 자리로 돌아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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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다들 입을 틀어막고 웃음을 참는 와중에 전 팀장 입에서 나온 ‘맘마’ 소리에 주섬주섬 분주히 자료를 챙겨내던 손이 뚝 멎었다.

뭐야, 유부남이었어?

제 차로 집에 데려다준 적도 여러 번, 아침엔 제게만 슬쩍 건네던 따뜻한 코코아, 심지어 오늘은 같이 점심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었는데..

(도르륵 눈을 굴리며 머리로 널 유부남이라고 정리하곤 괜스레 그동안 네게 설레었던 제가 민망해 얼굴을 붉히곤 서둘러 회의실을 나서는)..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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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노멀, 학교 선후배사이. 사심0
-
(평소 웃음을 잘 참지 못하는 저라 입술을 꽉 깨물고 있다 너와 눈이 마주치자 결국 고개를 푹 숙인 채 숨을 고르는, 겨우 진정을 하고 마지막으로 회의실을 빠져나와 네게 연락을 보내는)


국아
아니 팀장님
맘마 뭐 드실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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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죽고 싶냐
밥 먹을 기분 아니야
시간도 없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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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그래
시간 없는 거 아는데
밥 말고 맘마 먹자
맘마
나 배고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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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진짜 미쳤지?
너나 많이 먹어
맘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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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나 버리고 갔어
혼자 밥 먹기 싫단 말입니다
물어볼 것도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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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에게
오 분 뒤에
올라와 그럼
여기는 사람 있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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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한 너를 아직 조금 어려워해요. 관계발전은 차차!
-
(당황한 것이 얼굴에 다 드러나지만 상사이기에 애써 태연한 척 하며 맞춰주는) ... 네? 아 네, 맘마요, 맘마. 맘마 중요하죠... 먹고 해야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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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 아. (네 말에 제가 실수를 했다는 걸 금세 알아차리곤 손으로 얼굴을 한 번 쓸어내린 뒤 자리에서 일어나는) 두 시간 뒤에 다시 회의하겠습니다. 다들 다녀오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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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니가 회의실을 나가자마자 참았던 웃음을 살짝 터뜨리며 따라 회의실을 나가는데 아직 문 앞에 서있는 너와 마주치고는 급히 웃음을 거두며 말을 붙이는) 팀장님 맘마, 아니 그 맘마가 아니라, ...점심 안 드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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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빠른 년생이라 너 28. 나 27. 초중고 ㅂㅇㅊㄱ 네가 유학을 가자마자 연락이 끊기고 최근에 처음 만난 사이. 네게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도는 상황.

/
(회의실 안에 감도는 차가운 공기에 대리님과 너를 번갈아 보다 괜히 소문이 진짜인가 싶어 진지한 얼굴로 보고서만 바라보다 끝난 회의에 다들 나가고 머리를 감싼 채 자리에서 미동이 없는 네 옆으로 조심스레 다가가는) ... 맘마 안 먹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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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 야, 너까지 그럴래? (상황 탓에 복잡한 마음과 제 말실수로 순간 싸해졌던 분위기 하며 죄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투성이라 모두가 나간 뒤에도 자리에 미동도 없이 앉아 있다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너를 올려다보는) 오랜만에 보면서 자꾸 놀릴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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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아니, 컨셉이라도 있는 거냐. 맘마를 맘마라 하지 뭐. (주위를 빠르게 둘러보고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네 귓가에 속삭이다 몸을 뒤로 빼 택견 자세를 취하는) 왜 숨겨야 되는데? 너 정도면 나름 영앤리치 아니냐? 아내분이 연예인이라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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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뭐라는 거야. 자꾸 좀 하지 말고 밥이나 먹으러 가. 나는 시간 없어서. (손사래를 쳐 너를 제 쪽에서 밀어낸 뒤 자리에서 일어나며 서류를 정리하는) 다들 간다, 얼른 끼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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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잘못 짚은 건가 싶어 머리를 긁적이다 네게서 순순히 밀려 곰곰이 생각하는) 그럼 맘마는 뭔데. 설마 아직도 여자친구랑 애칭 부르면서 상황극 놀이하냐? 징하다. 우리 팀 팀장이 변태라니. (혀를 내두르며 소름이라도 끼친듯한 이상한 표정을 짓다 보고서를 들고 회의실에서 나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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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대체.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며 손에 들린 서류를 대충 챙겨 곧장 네 옆에 바짝 붙어 걸음을 옮기는) 여자친구 없어, 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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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글쓴이에게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안 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니가 벌써 팀장이고 애가 있냐. (조용한 복도에서 발걸음 소리만 들리다 눈을 가늘게 떠 널 올려다보는) 그러시겠죠. 여자친구가 아니라 집 사람이 따로 있겠지. 아. 사람들이 오해할라, 밥은 제가 대신 많이 먹고 올테니 저 대신 열일 하세요 팀장님. (벙찐 너를 두고 엘리베이터에 타 어깨를 으쓱이곤 문을 닫아 지하 식당으로 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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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야, 그런 거 아니라니까. (제대로 된 해명을 하기도 전에 곧장 자리를 뜨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제 머리를 헤집곤 제 자리로 돌아와 밀린 일을 모두 끝내놓은 뒤 살짝은 허기진 느낌에 탕비실로 걸음을 옮기며 여전히 웃으며 저를 바라보고 있는 너에 따라 오라는 듯에 손짓을 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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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글쓴이에게
(점심을 먹으면서도 갖은 소문에 들어간 네 이름에 고개를 저으며 급히 밥을 먹고 자리로 돌아와 양치 도구를 챙겨 화장실로 들어서니 여전히 들리는 네 소문에 귀 기울여 듣다 마저 입을 헹구고 오늘 맡은 작년 연말 결산 보고서를 재작성하다 답답한 속에 체한 건지 싶어 탕비실로 가 소화제를 하나 먹었을까 눈앞에 보이는 너에 음흉한 미소를 짓고 널 보니 제게 나오라는 듯 손짓을 하는 너에 뭔가 싶어 조용히 나와 네 뒤를 따라가는) 애 아빠께서 갑자기 뭡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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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계속 그럴래? 아니라니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곤 커피 머신에 제가 쓰는 컵을 올려놓은 뒤 버튼까지 눌러 너를 돌아보는) 애 아빠 아니야. 오해라고. 결혼도 안 했고, 애도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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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글쓴이에게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널 바라보며 팔짱을 낀 채 가까이 다가가는) 그럼 소문은 뭐고, 맘마는 뭐죠. 팀장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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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에게
습관이야. 내 애가 아니고, 우리 형 애. 둘이 해외 출장 가서 내가 좀 봐주는 거라고. (착잡한 심정에 말이 제대로 전해졌을까 싶어 한숨을 폭 내쉰 뒤 다 내려진 커피잔을 손에 쥐는) 소문은 잘못 난 거야.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안 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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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글쓴이에게
와. 오빠 벌써 결혼도 했어? 아, 내가 시집가기로 했는데. (이미 소문은 잊은지 오래 갑자기 생각난 예전 일화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하는) 행복하시지? 부럽다, 난 언제쯤 하려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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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연인 사이인데 비밀연애로 해요. 너는 다른 사람한테는 차갑지만 나한테는 다정한 걸로 해요. 무뚝뚝한 너를 따뜻하게 만드는 게 나인걸로.
-
(너의 말에 몰래 피식피식 웃으면서 톡을 보내는)

맘마 먹으러 갈까요
팀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팀장님도
맘마 먹어야죠.
같이 먹어요.
몰래 나가서
팀장님이 좋아하는 거
마시고 와서
기분 좀 풀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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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노멀, 너 29, 나 27, 대리인 나와 몰래 연애중
-
(네 말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고 핸드폰을 들어 힘겹게 톡을 보내는)

우리 팀장님도 맘마 먹어야죠
오늘 맘마는 뭐로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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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진짜 죽으실래요 대리님?
안 그래도 착잡한데 자꾸 놀리지 말고
일하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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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네에...
난 대리니까 열심히 일 해야지😢
그래도 맘마는 같이 먹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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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알겠으니까
십 분 뒤에 항상 만나던 곳으로 나오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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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아싸
다른 분들 다 나가셨지?
오늘은 갈비탕 먹자
고기 뜯고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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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넌 내 친오빠(태형)의 친구. 나는 네가 첫사랑. 넌 내 첫사랑이 너였다는 걸 알고 있고 어렸을 때 넌 날 단순히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했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유학까지 다녀온 날 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요. 몇 달째같이 일을 하다 보니 점점 감정이 깊어져 현재는 날 좋아하는 네 마음을 자각하고 나와의 거리를 좁혀가는 중. 지금은 회의가 끝난 후 점심시간이에요.

(내 핸드폰에 찍힌 태형이의 부재중을 확인하곤 직원 휴게실로 향해, 네가 휴게실로 오고 있다는 걸 알아채지 못 한 채 태형이와 웃으며 통화를 하는) 아니, 오늘 회의하는데 정국 오빠가 말실수해가지고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잖아. 진짜 너무 웃겨서 얼굴 터지는 줄 알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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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수정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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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태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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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너 28살 나 25살/저는 신입치고 일도 잘하고 열정도 많아 네가 많이 아끼면서 여자로서 좋아해요. 너는 저한테 비치는 모습이 최연소 팀장이라 낙하산이나 어리게 볼 꺼봐 늘 품위 있고 멋지고 가끔 오빠 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너는 맘마라고 말한 걸 인식 못 하고 있어요.

/
(맘마라는 단어가 네 입에서 나오자 입술을 앙다물고 웃음을 참다가 사람들이 다 밥 먹으러 나가자 제자리에 앉아 겨우 큭큭 거리며 밥 먹을 채비를 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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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안맞는건가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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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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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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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끄압...맘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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