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YG라는 회사는 사람을 참ㅋㅋㅋ 힘빠지게 하는 것 같아.. 비판할 욕구도 다 잃어버리게 해. "비판"이라는 게 이런 의견을 제시하면 좀 더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갖고 하는 부분도 있다고 보거든 나는. 근데 이번 뮤비 보고 아 그냥 주는대로 봐라 이런 마인드인가... 싶어서 멍해짐 해당 아티스트분이 과거에 발언 실수가 있었지만 본인이 피드백을 직접 했고 개선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저런 장면을 넣는다는 건 정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어. 가사가 꼭 그런 장면을 넣어야만 하는 내용도 아닌 것 같고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ㅠㅠㅠ 물론 예술 중요하지 표현의 자유 중요하지 그런데 "대중 음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가 그걸 소비하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불쾌함을 중요시 하지 않는 것 같아서 화가 나기보단 참 씁쓸함...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ㅠ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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