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앨범을 오프라인으로 사야해서 타지역까지 기차타고 가야하는데 갑자기 돈도 아깝고 내가 꼭 가져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드는거야 원래 공굿도 잘 안사고 콘서트도 오프도 크게 욕심 없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앨범이 돈 아깝다고 느낀적은 처음이었어... 그리고 내가 연성런데 요즘은 내가 연성때문에 애들을 붙잡고 있는건지 애정으로 붙잡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글 쓸때마다 최애의 실망했던 언행들이 자꾸 떠올라서 요즘은 글쓰기도 힘들다 육개월 정도되는 기간동안 최애가 했던 실언들이 공개되서 질타라도 받을까 전전긍긍 하고 쉴드거리라도 찾을수 있나 영상 돌려보다 결국 정도 좀 떨어지고 내가 내 감정소비에 지쳐버린거 같은데... 이건 탈덕일까 그냥 잠시 휴덕기를 가져야 하는 일일까 내 일상에 얘네 빼면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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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합 진짜 개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