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는 설정 토마토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른은 맛있게 잘 먹고 있고 왼은 그걸 그냥 흐뭇하게 지켜보는 상황 "왜 안 먹어?" "그냥... 너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그런 게 어딨어? 스파게티 안 좋아해? 괜히 먹자고 했나..." "아냐, 좋아해." 른이 자기탓할까봐 결국 입에 우겨넣는 왼, 그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음. 사실 왼은 토마토를 못 먹는데 른이 좋아하니까 그저 따라줬던 거였고, 티 안내고 집까지 옴. 물론 집와서 약 간신히 먹고 끙끙 앓음. 그러다가 나중에 른은 왼 친구를 만나서 우연히 왼이 토마토 못 먹는다는 걸 알게 됐음. "이 많은 걸 너 혼자 다 먹게?" "OO(왼)이랑 먹을건데? OO이도 토마토 좋아한대서..." "걔가 토마토를? 아서라 걔 토마토 못 먹어. 어렸을 때 트라우마 있어서..." 른은 자기한테 거짓말했단 사실에 속상하고 화나는데, 자기가 눈치 없어서 자기 배려하려고 그런 걸 알아서 자기자신한테 더 화남. 근데 마음은 그래도 자꾸 왼한테 삐뚠 말이 나감. 그리고 왼 보고 울면서 화내고 왼은 그저 른을 안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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