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방송에 안나오니 연예인이 아닌것같대.. 다양한 예능에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순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까지 바라지도않고 적어도 노래를 냈을 때 한두번이라도 당신의 노래를 방송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대. 1등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그게 다인데.. 그게 너무 어렵대... 그 말들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 군대에서 10년만에 방송에 나온 분들을 보며 나는 그런날이 올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대... 노래를 내도 방송에서 노래할수 없는 상황인데 당사자인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팬분들은 팬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나때문에 왜 더 힘들고 그래야되나 하는 생각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가수를 그만둘까 하고 생각했대.. 너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군대에서 TV를 보고 있노라니 부러워한적 없는 당신이 tv에 나오는 모든것들을 부러워 했대. 너무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여러분이 내 팬이 되다가 힘들고 그러면 잠시 그만하셔도 된대.. 나를 위해 싸우려고 하지 말래 당신은 그게 너무 힘들대.. 우리가 점점 작아져도 당신이 노력할테니 계속 이렇게 노래부르며 소통하자는데..ㅠㅠ 오히려 오빠가 미안해하는게 너무 미안해. 맨날 뭘 그렇게 미안하대ㅜㅠ 정말 가슴아파ㅠㅠ 차라리 악마가 내 목숨을 가져가고 이 긴 어둠을 그만 거둬가줬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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