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정답이 있는듯하지만 막상 그상황되면 허둥지둥 헤매는게 당연한거고 게다가 첫째면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게 육아임 그리고 무슨 어린나이에 육아한다고 불쌍하다 불행하다 이러는데 남 인생의 불행을 왜 타인이 단정짓는지 모를일 자신들이 선택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고 말했는데;
|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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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정답이 있는듯하지만 막상 그상황되면 허둥지둥 헤매는게 당연한거고 게다가 첫째면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게 육아임 그리고 무슨 어린나이에 육아한다고 불쌍하다 불행하다 이러는데 남 인생의 불행을 왜 타인이 단정짓는지 모를일 자신들이 선택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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