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기야 오디션 봤다쳐도 소림이 역할자체가 노래 못하면 안되고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었음 그거너사 찍고 김진민 감독님이랑도 계속 연락주고 받고 있고 다른 감독도 다음에는 조이 눈빛 좋다고 칭찬한적도 있음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도 했고 아는형님에서 꽁트 재치있게 하는거 보고 슈가맨PD가 좋게봐서 슈가맨 MC도 된거고 같이 연기했던 동료들도 다 칭찬하고 가수활동이랑 병행하려면 힘들텐데(실제로도 힘들어보였고) 촬영장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분위기 띄워주고... 생방촬영 스케줄로 북한 못간거 속상했을텐데 촬영장에서 스탭들이랑 웃으면서 북한말로 장난치고 놀았대 파자마 프렌즈 예능도 장윤주가 아끼는거 눈에 보이고 낯가리는 애가 언니들한테 잘하는것도 보이고... 암튼 기회를 스스로 만들 줄 아는 애고 온 기회도 놓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애임 ㅠㅠ 가수로서도 욕심많고... 응원할수밖에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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