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할머니 콧대를 꺾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죽어라 노력해서 갔지만 결국 오늘 그 인턴? 레지? 말대로 서울의대가 자신의 꿈이 아니고 엄마의 꿈이었다는 걸 그제야 깨닫는 거지 그래서 목적은 이뤘지만 전혀 얻은 건 없고 허망한 결말...? 한서진은 파국이고...
| 이 글은 7년 전 (2018/1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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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할머니 콧대를 꺾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죽어라 노력해서 갔지만 결국 오늘 그 인턴? 레지? 말대로 서울의대가 자신의 꿈이 아니고 엄마의 꿈이었다는 걸 그제야 깨닫는 거지 그래서 목적은 이뤘지만 전혀 얻은 건 없고 허망한 결말...? 한서진은 파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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