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팬도 아니었고, 종현님을 그리 잘 아는 사람도 아니었고 그랬는데 한동안 종현님 나왔던 예능이나 노래도 못보겠고 못듣겠더라구... 마음 아파서... 티비속에서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더는 없다고 생각했을때 정말 아파서 못보겠더라...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종현님 예능을 봤어 보는데 너무 재밌더라 주간아이돌이었는데 열심히 춤추고 막 웃기는데 너무 재밌었어 그 이후로 노래도 조금씩 듣기 시작했구... 나 빛이나 좋아해 진짜 내 안에 기억된 종현님은 아픔 그자체였는데 이제는 아니다 예능을 보면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노래를 들으면 좋은 노래를 부른 가수로 기억하고 있어 이제는... 옛날에는 좀 아팠는데 이제는 종현님을 볼 수 있고 노래도 들을 수 있어 타팬이 이렇게 넉두리하는 것도 좀 그런데 내가 종현님을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오늘은... 사실 지금도 종현님을 완벽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다고 단언하기 어려운데 근데 이제는 종현님 웃는 영상 재밌는 영상 찾아보고 노래도 많이 듣고 있어 슬픔으로만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