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구워주고 술도 따라주고 ㅎㅅㅎ 예전에 최애 부모님 하시는 가게 갔다가 최애 만나서 최애가 주문 받고 고기 구워줌 ㅎㅎㅎㅎㅎㅎ 술병도 따주는데 넘 멋있어서 파절이에 얼굴 박을 뻔.. 아 물론 오늘 아님 저번에 있었던 일이얌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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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구워주고 술도 따라주고 ㅎㅅㅎ 예전에 최애 부모님 하시는 가게 갔다가 최애 만나서 최애가 주문 받고 고기 구워줌 ㅎㅎㅎㅎㅎㅎ 술병도 따주는데 넘 멋있어서 파절이에 얼굴 박을 뻔.. 아 물론 오늘 아님 저번에 있었던 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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