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돌 덕질하다가 친해진 애가 있는데 그 친구는 이제 탈빠했고 난 아직 좋아해! 그래도 얘기 잘 통하고 덕친 이상으로 친해져서 연락 계속 하는데 방정리했다면서 굿즈 너무 많이 나왔다고 이거 얼마에 팔릴까?̊̈ 하면서 나한테 물아봐서 그냥 이정도?̊̈ 하면서 얘기해주다가 앨범은 처리 불가할 거 같아서 고물상에 판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반 진심반으로 울 애들 피땀이 섞인 앨범을 고물 취급하는 거야..?̊̈ 햇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착불비만 받고 나눔 한다고 해서 글 올렸는데 긔찮고 짜증나 죽겠다고 앨범 다 버리고 싶다 하는데 기분이 좀 나빠... 사실 굿즈 물어봤을때도 기분 별로였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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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효도손자짓 하러가서 왜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