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아 : (너에게 난 거짓말~ 안 해) 동호, 아~
도노 : (의심)(뇸뇸)(맛있음)엉? 마시써!ㅎㅅㅎ

둘째 : 나 매운 거 못 먹는다~
셋째 : 알지, 우리 종현이 매운 거 못 먹지
(손은 눈보다 빠르다)(홍탕 고기 아니면 고추 넣음)
-먹음
셋째 : (이쯤되면 반응이 올 텐데) 갠차나?
둘째 : 응! 맛있는데??
-
둘째 : (슬슬 반응 옴)(이거 뭐야)

막내 : (자기 쌈 싸는 거 지켜 봄) 이거, 뭐야. 국물 흐르는데?
둘째 : (뻔뻔)(넌 봐도 본 것이 아니여)아니야. 기분 탓이야
막내 : 기분 탓이야? 어, 그래
-먹음
막내 : (먹자마자 주르륵)(아 나 김종현)(급하게 휴지로 입 막기)

막내 : (카메라 눈치)(엄청 큰 고추 넣기)ㅇㅅㅇ...
첫째 : 나 왜 이렇게 두렵지?
막내 : (동공지진)ㅇ,어?
-그 와중에 형아 화면 못 보게 핸드폰 뺏는 셋째(이거시 짬바)
막내 : (직접 와서 먹여줌)
첫째 : (매우 의심스럽지만 먹는다)(씹을수록 하태하태)갑자기.. 덥네요
곽아론 혼자 맛있는 쌈 싸 줬는데 정작 자기가 먹은 게 제일 매움ㅋㅋㅋㅋㅋㅋㅋ하필 쌈 주인이 최민기라..
오늘도 저는 뉴이스트의 우애를 응원합니닷- 이런 걸로 흔들릴 사이 아니잖아여~ 우우밖이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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