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라는 사람 하나가 산업 페러다임 자체를 바꾼건데 소떡소떡으로 시작해서 전참시에 나왔던 모든 휴게소가 다 흥했어 기존에는 그냥 화장실 다녀오고 통감자나 호두과자 사서 지나쳐오던 곳이 끼니를 때우는곳이 아니라 그곳에 가면 이런게 있다 그러니까 한번 들려서 우리도 먹어보자, 이렇게 바뀐거야 물론 30대 정도까지는 나혼산이 훨씬 더 파급력이 있겠지만 대상은 특정 한 세대에 파급력보다는 한 프로그램이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졌느냐에 더 큰 가치를 둔다고 생각해 나도 나혼산을 더 즐겨보고 더 웃기는 프로라고 생각하지만 전참시가 올해 방송 트랜드를 바꾼거는 틀림없다고 보는데 거기에 지상파에서 완전히 밀려나서 엠씨로 더 이상 메이저 방송은 못한다고 밀려졌던 40대 방송인이 그것도 20년 가까이 방송을 한 여자 엠씨가 주류가 아닌 방송을 파일럿부터 캐릭터 만들어가면서 시장을 바꾼거면 충분히 대상 탈만하지 않아? ㄴ여기서 여자 엠씨라고 쓴거는 여자 남자 나누자는게 아니라 기존 방송들이 최근 10여년 동안 남자 엠씨가 메인이 되서 이끌어가는 프로그램들만 살아남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에 따라서 능력부족이 아니라 새로운 분위기를 만든다는 이유로 사라진 여자 엠씨들이 많았고 이영자 역시 그럼 엠씨들 중 하나 였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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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맹수 방송 적당히 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