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 글은 5년 전 (2019/2/24) 게시물이에요
엔플라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라이브 보고싶어ㅠㅠ
추천


 
퍄1
나두나두....라이브도 씨디 먹었을듯 ㄹㅇ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플라잉최근 셋리 궁금해서!! 2 09.03 10:4476 0
엔플라잉내일 페스티벌 가는데 추천해줄 곡 있어?? 3 09.06 20:1146 0
        
        
        
 
마플 소신발언 삼플라잉이라고 하는 거 뭔가 좀 그렇다 1 09.24 23:09 21 0
미유페 동행할 사람 있나요 09.13 18:42 22 0
내일 페스티벌 가는데 추천해줄 곡 있어?? 3 09.06 20:11 46 0
최근 셋리 궁금해서!! 2 09.03 10:44 76 0
초기 퍄들아 회승이 합류한다 했을 때 어땠어? 3 08.21 17:48 135 0
사운드베리 피크닉존 2 08.09 16:33 84 0
갑자기 입덕 당해버렸는데... 2 08.04 00:48 106 0
현생 살다가 탑백 든거 이제 알았는데 ㄹㅇ 눈물 줄줄임 3 06.27 01:05 184 0
디싱 26일이 아니라 25일이네 06.21 00:22 43 0
나 데뷔 팬인데 맘이 싱숭생숭해 3 06.20 15:39 228 1
이승협 목소리 좋아해서 듣다가 꽂힌 곡1 06.19 20:53 144 0
장터 6/30 어썸 부산 동행 할 사람 있니..? 06.15 22:23 52 0
미공개 신곡 2 06.12 23:29 95 0
Brotherhood 일본 앨범 06.10 02:46 47 0
베이스 드럼 리듬 위에 마이크 06.09 21:50 50 3
본인표출재밌었다🥺🥺 4 06.08 20:38 114 0
엔플라잉 콘서트 양도받을 퍄 있어? 1 06.08 06:21 124 0
엔플라잉 콘서트 가는데 3 06.07 15:42 153 0
혹시 8일자 콘서트양도받을사람있어?? 스탠딩 5xx번대인데 06.07 09:24 57 0
혹시 콘서트 좌석 가본 사람??? 1 06.07 02:10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28 ~ 9/26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플라잉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