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성장한, 블랙핑크의 프로듀서이자 제작 담당 임원인 테디 박과 영어를 구사하는 공동 작사가 중 몇몇이 블랙핑크의 곡들을 작업할 때, 그들이 함께 만드는 첫 버전은 종종 영어버전이다. “곡들의 데모를 만들 때 우린 영어로 만듭니다. 모든 곡들이 영어죠.” 제니가 말한다. “우린 어떤 한국어 가사로든 녹음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영어로 시작합니다.” “그건 마치 우리만이 아는 우리만의 곡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죠.” 지수가 다른 버전에 대해 농담을 던진다. 하지만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룹은 데모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 대박 영어 가이드 듣고싶어....... 공개해줬으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