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릿쨩 이미지는 바카에이라던가, 말괄량이라던가였는데
릿쨩이 아이 엄마가 된게 믿기지가 않고...!
그리고 악수회 사건으로 언제나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좋은 반려자를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
딸 시집 보내는 마음이야ㅠㅠ
릿쨩 결혼 축하해! 항상 행복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