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원장이기도 하면서 퇴마사이기도 한 조마테오원장은 왕희열에게서 천해명을 떼어내려고 지하실에 묶어서 퇴마의식 치루고 특수치료실에서 퇴마연구하고 그런거 같은데 환자들은 조마테오 원장을 믿지말라고 한거는 특수치료실에서 이러한 퇴마연구와 왕희열을 보고 오해한거일까?(자유시간에 왕희열이 갑자기 등장한것을 보면 계속 묶여있지만은 않은 것 같고 즉 환자중에서도 왕희열을 본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피를 흘리는 왕희열을 보고 이를 병원에서 환자를 실험하다가 빠져나온 거라 착각하고 피는 실험당하는 과정에서 나온거라 보고 조마테오 원장을 믿지말라고 하는건가? 근데 수면제 설정이 있는걸 보면 수면제를 먹이고 특수치료실로 불려가서 환자들을 실험한다는거 같은데 조마테오원장이 퇴마의식 연구하는 과정에서 정말 환자들을 실험자료로 사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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