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랑 같은반이라 친해진뒤 지민이통해 뷔랑 친해졌는데 뷔랑 친구되기전에도 자신은 태형일 알고있었대 워낙 유명했대 잘생긴걸로. 전교에 김태형 모르는사람 없을정도로 인기많고 핵인싸였대 처음으로 가까이서본날 진짜 와.. 뭐 저렇게 생겼냐 육성으로 뿜을정도로 저 작은얼굴에 저 큰눈과 높은코가 들어있는게 놀라웠대 글구 엄청 에너제틱했대. 힘을 주체를못했다고.. 엄청 정신없었대 막 말많은친구는아닌데 되게 행동거지가 시끄러웠다고.. 자신만의 정신세계?4차원?이해할수없는 자기만의 그런게 있었대. 되게 캐릭터확실했다고.. 글구 자기라면 저비주얼에 연습생이고 그러면 가오잡고 멋있는척이나 소위 재수없는짓 할법한데 그런거 전혀없고 의외로 순수했대 쉬는시간에 툭하면 지민이찾아오고 같이밥먹고 매점가고 수업다끝나면 또 지민이데리러오고 같이하교하고 가끔가다 같이 춤추거나 축구하거나 떡볶이사먹었대 근데 둘이 빅힛같연생이라 하교할땐 둘이서 회사가고 자긴 딴친구들이랑 따로 하교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자전거도 많이타고 되게 재밌었대. 아름다운추억이 많다고 번외로 지민이 전학왔을때 첫인상이 되게 하얗고 몸은 마른데 젖살빵실해서 되게 귀여웠대. 진짜 곱상하니 애기같았대. ㄹㅇㄹㅇ지금보다 훨훨 애기같이 생겼다고 (얼굴보고 되게 작고 연약해보였는데 생각보다 키크고 고집세고 강단있고 복근있어서 반전이었다고. 막 다리찢고 덤블링하고 그러는데 아.. 얘 진짜 현대무용했구나 싶었대) 글고 첨엔 되게 조용해서 얌전한앤줄 알았는데, 막상 친해지니까 지민이도 태형이만큼은 아니라도 엄청나게 에너제틱한 아이였다함 다시 그시절 돌이켜보면 항상 웃었던기억밖에 안난대 지민이 특유의 웃음소리 알지? 뭐가그리 재밌고 웃겼는지 태형이가 이상한행동등 뭐만하면 자지러지게 웃고 같이 춤추든 뭘하든 결국엔 모두가 지민이 웃음소리따라 다같이 웃고 그랬대 좋은기억밖에없대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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