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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6/12/18) 게시물이에요
내 삶은 내가 선택해  

새장속 새처럼 살아갈 수는 없어 

난 이제 내 삶을 원하는대로 살래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주인은 나야 

난 자유를 원해 

 

엘리 돌아와요ㅠㅠ (내적 오열) 그리고 

 

오늘은 은밀한 꿈들을 펼쳐봐 

상상만 해왔던 일들 

다 그냥 망가져 걱정은 버리고 

즐겨봐 오늘 이 밤을 

 

레베카 내년에 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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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1
며칠 더 기다려보자~아무단서도 없어!조바심 낼 필요 없어 찾을 방법은 없어. 내 말들어 자기.나를 믿어~

내 안경은...!

(비속어)안경은 좀 잊어!!!!! (비속어)같은 전화도 끊어!!!!!

7년 전
글쓴호떡
비속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ㅌ
7년 전
호떡2
행복이란 물흐르듯 살아가기 그걸 배웠죠~

너는 강한 나비야 나의 힘이야 네가 춤출때 난 하늘위를 날수있단다~~ 사실 솜 노래 다 좋와함,,,

7년 전
글쓴호떡
솜...! 솜....!!!!!!!!
7년 전
호떡3
엘리 도라와....제발.....내년 라인업에도 없어.........
7년 전
글쓴호떡
ㅠㅠ 엘리 진짜 2년후도 좋으니까ㅠㅠㅠㅠㅠ 조엘리 데려와요ㅠㅠㅠㅠㅠ
7년 전
호떡4
최에에ㅔㅇ에ㅔㅇ에고를 내게줘요
화려하고 최고 멋진 아주 비싼 날 보여줄~~~

7년 전
글쓴호떡
헐 뭐지...! 분발해야겠어 (표를 잡는다)
7년 전
호떡12
아이다 수트송~~
7년 전
글쓴호떡
아아아 긴가민가해써'ㅇ' 죠아ㅠㅠ 자신감이 생기는 노랱ㅌㅋㅋㅋ
7년 전
호떡16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신감이 생기는 노랰ㅋㅋㅋㅋㅋㅌ
7년 전
호떡5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7년 전
글쓴호떡
서편제 보고싶당.. 차언니 컴백하셨으면
7년 전
호떡6
한밤개..대사..
아 기억은 잘 안나는데
너무 와닿는게 많았어ㅠㅜㅠ

7년 전
글쓴호떡
한밤개 죠아ㅠㅠㅠㅠㅠ
7년 전
호떡7
요정의 여왕 맵이 다가와 너와 함께 있었네
맵여왕은 인간의 환상을 꿈에서 보여주는여왕

ㅠㅠㅠㅠㅠㅠㅠ퀸맵 환장합니다..베어..돌아와줘.....

7년 전
글쓴호떡
베어... 베어..... 앓다 죽을 베어ㅠㅠ
7년 전
호떡9
모든 건 너의 선택 꺄아애애어~~~아아아오~~아이아애아애애예에에(쌰우팅)

의미 없는 투쟁 모든 것을 망칠 뿐

그녀를 향한 욕망은 죄악인가

아이는 괴물이 되어도 원하는 건 아주 작은 집

신은 왜 왜 이곳에 아름다운 그녀를

(쓸)데없는 일들 모두 집어치워 날 좀 쳐다봐줘 날 속이지 말고. 쓰릴미...

내 품에 안겨 잠들지 못하나 내 마음 깊은 곳 쉬어갈 순 없을까.

욕정에 눈 먼 저 달은 순결한 제물을 능욕했네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이제 다시 만날 수도 없을 텐데.

내가 쓰러지려 할 때, 희망 잃었을 때도 곁에 있어주는 것. 그게 친구.

우리의 신을 만나자.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1482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길 들려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7년 전
호떡10
타오른 불꽃 벼락 되어 내리치며 번뜩이는 칼날 되어 함께 붙은 몸 가운데를 잘라내 버렸지 해님 달님 땅님 아이들 어떤 인디안 신 토막 난 몸을 꿰메고 매듭을 배꼽 만들어 우리 죄 다시 생각게 해
오 사이러스 그 나일의 여신 폭풍 일으켜 세워
거대한 허리케인, 갈라지는 하늘 검게 쏟아지는 폭우, 거침없는 파도에 흩어져버린 우리 끝없는 절망 속. 마지막 애절한 소원 한쪽 다리와 눈만은 제발 남겨 주시길

7년 전
호떡13
아 오리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뽀뒥이랑 탁챡보고싶어ㅠㅠㅠㅠㅠ
7년 전
호떡11
심장이 두근거렸죠 숨이 멎을 것 같았죠 눈물이 흘렀지만 그대는 몰랐죠 나의 맘 나 그대 떠나는 지금 그대 슬피 우는 건 사랑이라 믿어도 될 까요

링링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호떡14
차가운 어둠속 그곳에 버려진 비참한 인생을 그들은 모르지
차라리 는게 나을지도몰라
새까만 땅속에 묻혀버린뒤엔 아픔도 없겠지.
가난, 질병, 굶주린사람들, 고통스런비명
벼랑 끝에 몰려있는우리 마지막 선택은
어둠속에 숨어 우린기다렸어 해기ㅣ질때까지 숨도 쉬지않고 그림자가되어

7년 전
호떡15
이세상에 우연은없는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준데 성장할수있도록
7년 전
호떡17
날 사랑한 그대여 눈물을 거둬요
7년 전
호떡18
네가 미쳐가면 같이 미쳐줄게

엄마가 사라지길 매일 기도했어 그러다 진짜 갈까 겁이 났고

사랑이라 믿어도 좋을까

7년 전
호떡19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돌리기)(돌리기)
내년에 나 고삼이니까 내후년에 와줬으면 하는 나만의 바람..ㅋㅋㅋㅋㅋ

7년 전
호떡20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하는 거란다
마음속의 행복을 찾아봐 천사들

7년 전
글쓴호떡
헐 ㅜㅜ 블메포 ㅠㅠ 나도 이거 진짜 좋아해 메리를 기억해
너희는 모두 천사 세상을 구할 천사
너희들로 세상은 변할거야~

7년 전
호떡21
나는 블 회전러...
7년 전
글쓴호떡
난 지방러라 ㅜㅜ 부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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