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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연극/뮤지컬/공연

나 줄거리좀 스포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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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1
네이버에도 나와있고 인터파크에도 나와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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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호떡
아니 시놉 말고 진짜 줄거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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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2
(1막) 경성상회 아들인 세훈은 어느날 히카루와 김해진(김유정 모티브)의 유고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 일을 일으킨 당사자라고 생각되는 이윤(이상 모티브)을 찾아 일본의 교도소로 향한다. 교도소에서 만난 이윤은 자신이 김해진이 히카루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세훈은 그 편지를 꼭 봐야겠다며 이윤을 다그친다. 이윤은 쉽게 편지를 건네주지 않고 세훈은 모든 것을 사실대로 말할테니 편지를 달라고 한다. 세훈이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극은 과거로 돌아간다. 엄격한 아버지의 눈을 피해 세훈은 필명을 써서 글을 썼고 그 필명이 바로 히카루였던 것. 세훈은 히카루란 이름을 빌려 자신의 글을 씀과 동시에 소설가 김해진에게 팬레터를 보낸다. 세훈의 팬레터에는 해진의 마음을 이해하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편지를 받은 해진은 히카루를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세훈은 조선으로 돌아와 해진과 만날 것을 약속하고, 문인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출을 하고 명일일보 편집실의 급사로 들어간다. 세훈은 명일일보 편집실에서 자신이 존경한 문인들(이윤, 김수남 등)을 만나게 되고 이 문인들은 칠인회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었다. 동경했던 선생님들을 직접 본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훈이 가장 존경하는 소설가 김해진이 편집실 문을 열고 원고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온다. 김해진은 칠인회 회원들의 권유에 칠인회에 들어가게 되고 세훈은 기회를 엿보다 자신이 히카루임을 밝히려 해진의 앞에서 말을 고른다. 하지만 해진은 히카루의 편지를 크게 오해를 하며 히카루와 결혼을 할지도 모른다며 세훈 앞에서 너스레를 떤다. 당황한 세훈이 사실을 말하기도 전에 해진은 히카루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다. 결국 세훈은 몸이 아픈 해진이 사실을 알면 크게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히카루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끔 더 자세한 설정을 생각해낸다. 당찬 단발머리의 소녀의 히카루는 만나는 것 대신에 자신이 쓴 소설, 야앵풍경을 해진에게 보내고 해진은 글을 읽고 이를 동인회지에 넣어 달라 학예부장에게 요청한다. 동인회지에 실린 히카루의 글은 큰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여류작가가 등단했다며 찬사가 쏟아지고 동시에 히카루에 대한 관심 역시 쏟아진다. 위기감을 느낀 세훈은 해진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고 화가 잔뜩 난 히카루의 편지를 받은 해진은 자신은 죽어가는 폐병환자임을 밝힌다. 히카루는 자신도 같은 병을 앓고 있다며 거짓말을 하고 짧은 인생 대신 오래 역사에 남을 소설을 함께 써보자며 권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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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3
(2막) 칠인회가 불온단체라는 투서가 경찰서로 보내지고 검열에서 걸리지 않기 위해 칠인회 회원들은 명일일보에 있는 모든 문서들을 태운다. 모두가 정신이 없는 와중에 이윤은 히카루가 있다는 병원에 다녀오고 병원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윤은 히카루가 그 병원에 없는데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냐며 해진의 편지를 대신 부쳐준 세훈을 의심한다. 이윤은 필체 대조를 시도하고 다행히 걸리지 않고 세훈은 위기를 넘기게 된다. 해진이 뒤늦게 명일일보로 들어오고 칠인회 사람들은 혹시 히카루에게 칠인회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냐며 히카루가 투서를 쓴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해진을 추궁한다. 해진은 화를 내며 더욱 상태가 안좋아진 몸을 이끌고 어차피 혼자 작업하고 싶었다며 칠인회를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명일일보를 나선 해진은 히카루의 편지에 쓰여진 장소로 향하고 그 곳에서 세훈을 마주한다. 세훈은 아픈 선생님을 잘 돌봐달라는 히카루의 부탁을 받았다며 정체를 숨긴채 해진의 옆에 머문다. 해진과 히카루는 '생의 반려'라는 소설을 공동집필하고, 밖에도 잘 나가지 않은채 어두운 방에 틀어박혀 소설만 쓰느라 점점 해진의 몸상태는 나빠진다. 히카루에게 잠식되어 글에 미쳐있던 세훈은 해진이 쓰러지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약을 사러 밖으로 나간다. 그 사이 이윤이 들어와 해진에게 여기서 나가야한다며 히카루의 정체에 대해 아느냐고 묻는다. 해진은 이윤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지금 이 상황에서 글까지 못쓰면 자신은 죽어가는 폐병환자일 뿐이라며 히카루와 함께 계속해서 글을 써야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윤은 해진의 문인으로써의 마음을 이해하고 해진을 방에 남겨두고 나선다. 그 후 약을 산 세훈이 해진에게 약을 권하지만 해진은 약은 정신을 흐리게 만든다며 약을 거절한다. 각혈에 기절까지 하는 해진을 보고 세훈은 자신이 바란 것은 이런 것이 아니라며, 해진의 몸상태는 신경도 쓰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쓰게 하려는 히카루에게 대항한다. 해진은 물론 투서를 넣어 칠인회 선생님들까지 위험에 빠트린 히카루를 막기 위해 세훈은 자신의 손을 펜으로 찌르고 그렇게 히카루는 자신이 없으면 너는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기절했던 해진이 일어나고 세훈은 마지막 편지는 자신이 직접 주겠다며 자신이 히카루임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해진에게 건넨다. 해진은 이를 부정하고 세훈은 용기를 내어 자신이 히카루임을 직접 고백한다. 하지만 해진은 끝까지 부정하며 차라리 끝까지 거짓을 말하지 그랬냐며 방을 나가버린다.
방에 혼자 남겨진 그 후 세훈은 해진을 찾아가지 않았고 시간은 흘러 장소는 다시 세훈이 이윤의 면회를 온 교도소가 된다. 이윤에게 그 사건 이후의 일들을 털어놓는 세훈. 세훈은 해진의 부고를 듣고, 자신은 차마 장례식장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지켜보다 집으로 돌아와 한동안 심하게 앓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뒤로 편지를 쓰고싶어서 글을 써보려고 노력했지만 한 글자도 쓸 수 없었다는 말을 덧붙인다. 세훈은 자신은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며 이제 해진의 마지막 편지를 달라고 요구한다. 사실 이윤의 손에 있었던 편지는 가짜 편지였고 이윤은 진짜 해진의 편지와 미완성의 생의 반려 원고는 명일일보 캐비넷에 있으며, 다시 글을 쓰라고 조언한다. 세훈은 캐비넷에서 해진의 마지막 편지를 꺼내 읽고 그 편지에는 '그 누구라도 편지의 주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뒤, 생의 반려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세훈은 '해진선생님은 제가 처음 만난 봄과 같은 분이었습니다.'로 운을 떼며 잊지도 못하고 넘길 수도 없던 자신의 봄이자, 사랑이자, 청춘을 그제서야 보내주게 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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