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워서 승가니가 에어컨 쐬려고 들어왔는데 나는 이제 예민해서 딱 깼어 근데 매니저 형인 줄 알고 네 지금 나갈게요 했지... (당황)이게 안 웃겨... 그냥 내가 말하고 싶어서!🐰: (다가가서 포옥 끌어안기)🐹: 말할 수 있잖아...!🐰: 이렇게라도 웃길 수 있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거에요(엄지척) pic.twitter.com/wEFfi2DHsc— 석순 쓸데없는 정보봇 (@svt_s_n_s) September 4, 2019
🐹: 더워서 승가니가 에어컨 쐬려고 들어왔는데 나는 이제 예민해서 딱 깼어 근데 매니저 형인 줄 알고 네 지금 나갈게요 했지... (당황)이게 안 웃겨... 그냥 내가 말하고 싶어서!🐰: (다가가서 포옥 끌어안기)🐹: 말할 수 있잖아...!🐰: 이렇게라도 웃길 수 있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거에요(엄지척) pic.twitter.com/wEFfi2DHsc
진짜 뭐만하면 귀엽다고 끌어안으러 가는데 내가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