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진 보자마자 손이 떨리지.. 이 사람이 내가 몇년 간 진심을 다해 좋아했던 사람이 맞는 건지 혼란스럽고 어지럽고 머리 아파.. 차라리 영영 다시 못보면 좋았을 걸 괜히 사진 하나 봐서.. 그게 뭐라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쟤를 옹호하고자 하는 거 절대 아니고 비아이라는 사람 나한테 최악을 준 사람이야 진짜로 너무 밉고 화나 벌 제대로 받고 평생 후회하길 원해 다만 그냥 이 일이 터지기 전 내 인생을 다 바쳐 좋아했던 내 감정들이 한번에 다 무너지는 기분이라서 그래..ㅠ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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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