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음악이란 무게감에 짓눌려 조금은 힘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넘겨 왔던 건 너무도 소중한 여러분이기에 저의 내면의 얘기를 선뜻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사실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결국 저를 다시 일으켜 준 것은 나의 형제들과 그리고 캐럿들입니다. 많이 연약한 저를 이 자리까지 있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옆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제 옆에 있는 건 하늘이 준 기적입니다. 한없이 소중한 여러분을 아낍니다. 여러분이 빛내 주신 세븐틴 책임지고 더 한없이 빛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나 이제 세븐틴 안하고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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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 두쫀쿠 기부하는게 돈 𝙕𝙄𝙍𝘼𝙇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