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에 한번 쓰긴 했는데 세븐틴 진짜 너무 호감이고 노래도 좋고 그랬는데 우리동생이 올해 봄에 갑자기 세븐틴 입덕했다길래 오호라 ~ 했는데 셉 콘서트 한다해서 동생보고 안가냐 했더니 동생이 자기 한번도 혼자 서울 안가서 무섭다해서 내가 그럼 같이 셉콘 가자고 했다가 뭐 흐지부지 됐었음 .. 그러다가 단콘하기 3일전인가 갑자기 삘타서 3층 연석 양도받고 동생이랑 SRT끊어서 중콘 갔다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즉흥적으로 갔다왔는데 진짜 노래너무좋고 무대너무멋있고.. 반했음 ㄹㅇ 내본진은 멤버가 적어서 또 색다르더라,, 암튼 그래서 신곡 나오자마자 인티 스밍이벵도 참여하고 노래도 계속 듣는중 난 해피엔딩 단콘 때 듣고 엄청 빠짐 .. 동생도 살명서 첨으로 예판으로 앨범도 사고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도와달라해서 내가 핫트랙스로 해줬음 ㅋㅋㅋ 셉 엄청 호감임 진짜로 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봉들 상처받지망 ㅠㅅㅠ 아 응원봉은 실친이 전날 구럿봉 빌려줌 자기 뉴럿봉 쓴다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구럿봉 들고있어서 조금 머쓱했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