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교폭력 당했었고 그 5학년짜리 애가 오죽하면 죽고싶다고 일기장에 쓸 정도였단 말이야 아침에 학교가면 에프킬라랑 스티커 제거제가 사물함이랑 서랍에 뿌려져있고 뒤에서 수군수군 거리는 소리도 다 들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대놓고 들으란듯이 욕하고 나랑 짝꿍되면 욕하거나 울거나 이런식이였는데 티비에 학폭 가해자가 나오고 사랑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 보면 날 괴롭혔던 애들도 누군가한테 사랑받고 있고 행복하게 다 잊고 살고 있겠구나 싶어서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난 내 욕심일진 몰라도 적어도 티비에서만은 안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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