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후회하지 않아요 재밌었어요 등수에 연연하지 않아요
러블리너스가 이렇게 말해줘서 다행이에요
만족하냐고 물어보는데 만족? 못하죠 어떻게 무대에 만족을 하겠어요
저희 타이틀 무대도 만족 못하는데 어떻게 이틀 연습한게 맘에 들수 있겠어요 맘에 들순 없죠
근데 약간 뭐라해야하지 평 같은것은 어떻게 평을 하시던 보시는분들의 입장이니깐 굉장히 상관이 없는데
평말고 그 저희의 인생을 송두리채 비난하시는 분들때문에 저희가 애를 많이 먹었어요
아니 저희 무대는 무댄데 저희 인생까지 망치지마세요 왜 저희 인생을 논하시는거에요?
저희 인생을 송두리채 논하시더라구요
근데 여러분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요 많은 순간들이 있구요
많은 선택지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수능을 보거나 재수를 하거나 이런것도 그 과정일 뿐이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가짐들을 다 다른거잖아요 살면서
예를 들어 재수하면서 드는 마음가짐이 있을테고 뭐 시험을 망쳤을때 드는 마음가짐도 있을테고 시험을 맨날 잘보면 어떻게열정을 불태우겠어요
그냥 그런 과정일뿐인데 저희 인생을 송두리채 비난하시니깐 그게 좀 속상했어요 근데 그거 말고는 저희 괜찮았어요
근데 저희는 저희가 섹시 걸그룹이 되고싶다는 생각도 없고요 어떻게 식스센스가 섹시지..?
섹시는 아니고요 그냥 저희는 러블리즈라는 그런 감성적인 사랑스러운컨셉을 할꺼기떄문에
절대 걸크러쉬같은걸로 활동을 안할거기떄문에 퀸덤에서 보여드린거에요 우리 러블리너스 재밌으라고 그죠~?
아뇨 신경안써요 신경 안써요 그냥 여러분들이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힘을 많이 얻었어요
댓글 : 그럼 왜 6위 두번하는거에 그렇게 싫어해요?
아니 당연하지~ 그 프로그램을 하는데~ 하차보다는 우리가 더 보여주고 싶은 무대가 많았어 시험을 한번 망쳤다고 그 다음 시험도 망칠건가요? 계속 열심히해서 자기의 기량을 열심히 넓혀가는것이 가장 중요한거죠
저희 이제까지 무대를 해왔던것을 짓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러블리너는 안그러지 우리 러블리너스 덕분에 버텼지 힘내서 준비하고 있어요
지애: 저는 솔직히 악플에 신경을 안쓰잖아요 수정: 어 저도요
수정: 아니 언니 생각해보면 나 못생겼네 등 외모비하같은 자기 주관적인 댓글들은 그런거 보고 한번도 상처 받은적이 없었거든요?
지애: 저는 진짜 그 심한 육두문자 들어간 욕을 봐도 심지어 상처도 안받고 컴백할때 많은악플들을 봐도 그렇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육두문자도 없었는데
수정: 아니 근데 너무 웃겨~ 저희 인생을 송두리채 짓밟는 글들이 너무 많아져서 후폭풍이 너무 심했죠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 추천해줄까요? 쇼미더머니에 트루먼쇼 인데 가사가 너무 와닿더라고요 그거 들으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이제 지애 라디오 하는거죠? 지애: 사실 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수정이 손잡으면서) 사실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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