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들만 봐도 알 수 있는데 I am NOT 나는 (무언가가가) 아니다 I am WHO 나는 누구인가 I am YOU 내가 너다 끌레 3부작 Clé1: MIROH 열쇠1(프랑스어로): 미로 Clé2: Yellow Wood 열쇠2: 은신처, 아지트 Clé3: Levanter 열쇠3: 도망자 〈이번 컴백 앨범명 그룹 이름 자체가 “길을 잃은 아이들”이라는 뜻이고 이제 자기의 길을 찾고 내가 누구인지 내 정체성을 찾아가는 그런 과정 그 자체가 세계관? 스토리의 큰 흐름인듯.. 끌레(열쇠) 3부작은 앨범명만 이어봐도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아이들이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위로 갈래”라는 말을 엄청 하는데 미로에서 위로 날아 탈출하고 싶은 느낌, 어떠한 세력에 반발하기 시작하는 시점. (실제로 노래에도 독수리 비상하는 소리 들림) 스키즈는 뮤비에서 호랑이로 표현되고 반대세력은 사자로 종종 표현이 됨. 두번째 yellow wood는 은신처, 아지트라는 뜻으로 알아. 뮤비 티저 보면 결국 반발을 시도하려다 실패한듯한 멤버들은 다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옐로우드로 내려가는데 그곳에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놓임. 그 상황은 전혀 다른 두 결과를 내는데 한쪽은 버스에 실려 납치되며 그들의 꿈이 물거품이 되로 한 쪽은 고난을 겪으며 하늘에 보이는 도시(뮤비에 하늘에 뒤집혀 있는 도시가 나옴)는 내 생각으로는 이상향이라기 보다는 뭔가를 바꾸어야 하는 존재같아 보여. 뭔가 거꾸로 뒤집혀 있는게 정상은 아니니까. 그곳을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은 옐로우드에 도착해 모험을 떠나며 마지막 장면은 쓰러져 있는 누군가를 구하는걸로 끝나. 옐로우드는 타이틀 곡 제목도 부작용이듯이 어떠한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의 부작용이 주제인거 같음. 이제 세번째 clé3: levanter(도망자)에서 뮤비가 이어질거 같은데 제목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기는 힘들 거 같고, 선택에 따른 결과(반발에 실패하면서 은신처로 갔다가 도망자가 되어 그 세계에 직접 다시 발을 들이는게 아닐까)가 그려질 거 같음. 여기는 세계관이라기 보다는 스토리?뭔가 기승전결이 있어 보이는데 딱 자기 그룹의 정체성을 잘 살리는 내용이야ㅜㅠ 길 잃은 아이들이 길을 잃고 헤메는 과정을 제대로 그리는게 끌레3부작같고 그 이후도 내용 너무 궁금해짐,,

인스티즈앱
고윤정 김선호드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