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쁘띠 노래 나 계속 못 들었거든
한 소절만 들어도 눈물나고 그래서
막 그랬는데 엄마가 복면가왕 좋아하셔서 매번 다시보기 하시거든
그런데 누가 한숨을 부르는거야
그래서 밥먹다가 울었어
듣는데 눈물나더라고
다시 플레이리스트 켰는데 하루의끝을 내가 제일 좋아했거든
그게 제일 위에 있길래 플레이 했어
중간에 멈췄는데 듣고 싶어서 다시 틀었다가 멈추다가 반복했어
그러길 며칠이었는데 어제 혜야를 부르셨대
갑자기 또 눈물나고 그러더라
규현님 클립만 몇번씩 반복해서 보고 혜야 선곡 이유도 돌려보고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혜야를 들었어
초록 앨범 커버 다들 기억하려나?
종현이 목소리를 곡 끝까지 들었어.
눈물이 나는데 너무 좋고 막 그래. 막 막 그래.
한 곡 끝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아직도 눈물나는데 진짜 좋고 막 그래.
그냥 규현님께 고맙다
내가 잊고 있던 조각을 찾아주신 거 같아서..
눈물이 나는데 되게 행복해
너무 글이 어지러워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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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짜리 제니 포토북 내부에 실린 사진들